1969년 10월 7일 창간된 해양수산 분야 최고 종합전문지 현대해양은 지난 50여 년간 쉼 없이 발행되고 있습니다. 현대해양은 해양수산 정책 소개와 분석, 해양산업동향(해양, 수산, 해운·조선, 항만, 해양관광 등), 해양수산 이슈 현장과 인물 소개, 수산업 · 어촌, 해양자원의 중요성 및 해양 환경보전의 필요성 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보 중심의 미니멀 디자인(Minimal Design)으로 전통과 격조를 갖춘 월간 ‘현대해양’은 매월 1일 발간되고 있습니다. 전국 주요서점에 배포되고 있으며, 정책당국, 지방자치단체, 수협, 관계업·단체, 일반 구독자들에게 해양수산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정리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대해양은 인터넷으로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며 해양수산 정보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11일 인터넷신문 등록 이후 구글, 다음과 2018년 네이버와 기사검색 서비스 제휴를 맺는 등 국내 전 포털을 통해 신속 · 정확한 해양수산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대해양은 해양수산 정보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으로 동영상, 카드뉴스, 해설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